김상덕도예가 초대작가전 

열림식ㅣ10월 19일 (목) 16시

순백자 달항아리

보름달처럼 아름다운 자태 속에 섬세한 질감을 가진 "순백자 달항아리" 는 보는 시각에 따라 푸르게, 탁하게, 투명하게 등 다양한 색상을 느낄 수 있어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.